[경고] 아래 글을 읽지 않고 "스미쓰 도표"를 보면 바보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.

[그림 1] 스미쓰 도표(출처: wikipedia.org)
[그림 1]에 보인 스미쓰 도표(Smith chart)는 반사도(reflection coefficient) $\Gamma$와 부하 임피던스(load impedance) $Z$의 관계를 직관적인 그림이나 기하학 관계로 보여주는 RF(radio frequency)의 중요한 도구이다. 컴퓨터가 희귀하던 시절인 1939년스미쓰 34세, 일제 식민지 시절에 복소 반사도 계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벨 연구소(Bell Laboratories)에 근무하던 스미쓰Phillip Smith(1905–1987)가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스미쓰 도표를 제안하였다. 반사도와 부하 임피던스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스미쓰 도표는 현재에도 RF 설계와 측정에 두루 쓰이고 있다.
기본적으로 스미쓰 도표는 [그림 1]처럼 반사도를 극형식(polar form)으로 복소 평면에 표시한 그림이다. 극형식 특성에 따라 원점에서 멀어질수록 반사도는 커진다. 수동 회로인 경우 반사도 절대값은 최대 1이므로, [그림 1]에 보이는 가장 큰 원에서 전반사인 $|\Gamma|$ = $1$이 나온다.
[참고문헌]
[1] T. Lee, "[President's Column] The Smith chart comes home," IEEE Microwave Mag., vol. 16, no. 10, pp. 10–12, p. 25, Nov. 20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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