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7월 30일 금요일

歌曲 비목


           비목(碑木)

                 한명희 작사 / 장일남 작곡

초연(硝煙)이 쓸고간 깊은 계곡 양지녘에
비바람 긴세월로 이름 모를 비목이여
먼 옛날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
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

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흐르는 밤
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비목이여
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파
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

- 조선일보 기사: 46년만에 찾아본 비목, 그때 그 자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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