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고] 아래 글을 읽지 않고 "2차 형식"을 보면 바보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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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림 1] 2차 함수의 예시(출처: wikipedia.org)
[그림 1]과 같은 2차 함수(quadratic function)를 다변수로 확장하면 2차 형식(quadratic form)이라 부른다. 2차 함수를 기초로 2차 형식을 다음처럼 공식화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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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열 벡터 $\bf x$ = $[x_1~x_2~\cdots~x_n]^T$, 행렬 $\bf A$의 원소는 $a_{ij}$이다. 식 (2)에서 $\bf A$가 항등 행렬(identity matrix)이면, $q({\bf x})$ = ${\bf x}^T {\bf x} \ge 0$이 항상 성립한다.
식 (2)를 일반화해서 열 벡터 $\bf x$와 $\bf y$에 대한 관계로 쓰면, 식 (3)을 쌍선형 형식(bilinear form)이라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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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$(\cdot)^H$는 켤레 전치 행렬이다. 일반적으로 복소수인 식 (4)의 결과가 실수로 한정되면, 식 (4)를 에르미트 2차 형식(Hermitian quadratic form)이라 한다.
2차 형식은 스칼라(scalar)이므로, 식 (2)에 전치 행렬을 적용하면 다음을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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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$\bf A$ = ${\bf A}_\text{sym} + {\bf A}_\text{skew}$이다. 식 (6)의 특성으로 인해, 2차 형식에 사용하는 행렬을 대칭 행렬로 한정하더라도 문제가 전혀 없다. 마찬가지로 에르미트 2차 형식도 식 (5)처럼 표현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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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의 복소 행렬 $\bf A$를 에르미트 행렬 $\bf H$와 반에르미트 행렬 $\bf K$로 나누면, 식 (6)처럼 에르미트 2차 형식을 공식화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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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$\bf A$ = ${\bf H} + {\bf K}$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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